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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기사/보도] 유니슨HKR, 플랜트用 배관 설비 수출 국내 1위 / 한국경제 [2021.06.20]

등록일 : 2021.06.21조회수 : 1000

기사원문보기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5&aid=0004564876


유니슨HKR, 플랜트用 배관 설비 수출 국내 1위​



강소기업 탐구


조선사에 LNG선 배관지지대 공급

수축·팽창 막는 신축이음관 등
배관지지물 시장 국내 선두
세계 최장 교량에 설비 공급





신축이음관은 유체의 온도·압력 변화에 따른 배관의 수축·팽창을 흡수해 플랜트 배관을 보호하는 설비다. 액화천연가스(LNG) 선박 등 극저온 및 고압에서 유체를 저장하고 운반하는 시설에선 안전을 위해 필수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유니슨HKR은 대우조선해양을 비롯해 미쓰비시중공업 등 글로벌 조선업체에 수십 년간 LNG선 50척 이상 분량의 초저온 신축이음관을 공급했다. 주력 생산 품목은 화력·원자력 발전소 및 석유화학 플랜트 등에 쓰이는 배관지지물로 세계 30여 개국에 수출하며 관련 시장 점유율이 25%인 국내 1위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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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슨HKR은 건물 기초에 고무와 금속 등을 쌓아 지진 피해를 최소화하는 면진 받침(LRB) 분야에서도 선도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세계 최장(48.57㎞) 해상 교량인 쿠웨이트 자베르 코즈웨이에 제진 장치를 공급한 데 이어 한국수력원자력, 시중은행 데이터센터 등에 관련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상우 누리플랜그룹 회장은 “기술개발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선두주자로 시장 지배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2030년까지 그룹 매출 1조원, 영업이익 1000억원, 기업가치 1조원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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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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